- [드라마 SCENE]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회장 아들 유연석과 “제일 친한 사이” 자랑
- 입력 2020. 03.12. 21:54:0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유연석이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다 벙원 고위관계자들의 친분 질문 이내 태도를 바꿨다.
12일 방영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준완(정경호)은 석형(김대명)에게 정원(유연석)이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냐고 추궁하면서 억울해했다.
준완이 “너 알았지”라고 묻자 석형은 정원이 잘 사는거는 다 알았잖아 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꾸했다.
이에 준완은 “이정도인지는 몰랐지. 그리고 난 망한 줄 알았지. 나한테 빌붙어 산 게 얼마야”라며 어이없어했다.
병원 고위 관계자가 정원과의 친분을 묻자 “회장님 아들 안 교수 하고는 아는 사이야”라고 묻자 “예, 제일 친한 사이입니다”라며 답했다.
정원이 자리에 와서 앉자 친구들은 “진짜 안회장님 아들이야. 누가 돈이라도 꿔 달랠까봐”라며 별일 아닌 듯 일상적으로 섭섭함을 내비쳤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