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트’ 유승호. 범인 잡기 위해 이세영과 공조…북부지검 타깃 수사
- 입력 2020. 03.12. 23:09:0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범인 기억을 스캔하기 위해 병원에 나타난 유승호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12일 방영된 tvN ‘메모리스트’에서 한선미(이세영)는 병원에 누워있는 김민곤을 스캔해 납치된 여자들을 찾으려는 동백(유승호)을 막아섰다.
한선미는 “허락 못해요 허락 못한다고 직무 정지 상태죠”라며 처음에는 동백을 막는 듯하다 “구조를 위한 스캔은 다른 문제죠. 내가 허락할고 말게 없는”이라며 동백이 병실로 가게 놔뒀다. 단 “대신 문제 생길 경우 책임져야 돼요”라며 선을 그었다.
동백이 김민곤을 스캔하려는 순간 북부지검 검사가 나타나 “동 형사 상습폭행죄로 긴급 체포합니다”라며 동백의 긴급체포를 통보했다.
한선미가 긴급체포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검사는 “상해죄니까, 최대 7년”이라며 체포 사유를 밝혔다. 이에 한선미는 “타겟이 따로 있구나. 동 형사가 아니라”라며 “덮으려는 놈이 범인이야”라며 동백을 내줬다.
이어 “현 시간부로 수사 타깃 바꿉니다. 북부지검”이라며 수사 방향을 틀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메모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