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사랑’ 남경읍, 신고은·이선호 인정 “결혼 허락한다”
입력 2020. 03.13. 08:37:1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남경읍이 신고은과 이선호의 관계를 인정하고 결혼까지 허락했다.

13일 오전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한태석(남경읍)의 지시로 분주하게 음식을 만들던 장화란(정애리)이 음식을 먹을 손님이 최소원(신고은)인 것을 알고 어이없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란은 “당신 설마 초대한다던 사람이?”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고 태석은 “그래, 최소원 양이다”라고 대답했다.

한민혁(윤종화)도 화란과 함께 당황하며 “원단 개발 성공 건 때문에 부르신 거 아니냐”라고 태석에게 물었다. 화란은 “아니, 그걸 치하할 거면 밖에서 부르면 되지”라고 쌀쌀맞게 민혁의 의견에 동조했다.

가족들의 말을 듣던 태석은 “내가 최소원 양을 부른 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기 위해서다”라고 깜짝 선포했다. 태석의 식구들이 모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가운데 한재혁(이선호)은 고개를 숙이며 기쁨의 미소를 띠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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