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송인국에 간절 제안 “우리 도망가서 살면”
입력 2020. 03.13. 08:49: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이 송인국에게 도망가고 싶다고 간절하게 제안했다.

13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혼자 치킨 가게 홀에 앉아 있는 이진봉(안예인)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강철진(송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봉은 “들어가라”라고 말하는 철진에게 “우리 그냥 도망가서 살면 안 되나”라고 간절하게 제안했다.

이에 철진은 “진주야, 엄마랑 누나 결국 허락해 주실 거다. 나 믿고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봉은 눈물을 글썽이며 “기다리면 정말 올 거냐. 온다고 하고 안 오는 거 아니냐”라고 불안해했다.

이후 집으로 들어간 진봉은 낙태 제안으로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이백수(임채무)에게 “또 그러면 아빠 딸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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