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정애리, 이선호 사고 범인 눈치 “그게 너였냐”
입력 2020. 03.13. 09:27:3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이선호 교통사고 범인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정애리에게 들킨다.

16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5회에서는 주방에서 박상태(전진기)와 몰래 이야기 중인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태는 “부사장님 결혼 허락 받았다면서”라고 착잡하게 말한다. 이에 연수는 “그때 아주버님 차로 치지만 않았어도”라며 최소원(신고은)과 한재혁(이선호)의 결혼을 막을 방법을 찾는다.

그때 장화란(정애리)이 나타나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 재혁이를 다치게 한 게 너냐”라고 소리치고 연수는 크게 당황한다.

한편 송단실(이상숙)은 “너 오함마 시집살이 버틸 수 있겠냐”라며 소원을 걱정한다. 소원은 “걱정 마라. 나 이제 그딴 거 하나도 겁 안 난다”라며 씩씩하게 대답한다.

연수는 소원에게 “미쳤나. 너랑 나랑 동서지간이 된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진저리 친다. 소원도 “나도 너랑 가족으로 사는 거 싫다”라고 대꾸한다.

소원의 대꾸에 연수는 “네가 누군지 다 말할 거다”라고 경고하고 소원은 “너 어떻게 알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연수의 계략이 날로 심해지는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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