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리필 샐러드’ 감자탕 원래 이름 ‘감잣국’, 60년 전통 맛집의 국물 비법은?
- 입력 2020. 03.13. 09:49:3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감자탕의 원래 이름을 소개하며 60년 전통 탕 맛집을 찾았다.
13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박상현 이원일의 소울푸드’ 코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뼈 요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감자탕이라는 이름은 1970년대 초반에 등장했다. 1960년대까지는 감잣국으로 불렀다”라고 감자탕에 숨겨진 이름 비화를 공개했다.
‘무한리필 샐러드’ 제작진은 4대에 걸쳐 내려오는 60년 전통의 감잣국 집을 찾았다. 감잣국집 사장님은 특이한 메뉴판 명에 대해 “같은 감잣국이지만 양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좋다, 최고다, 무진장, 혹시나 순으로 양이 많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직접 감자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 주며 “뼈를 삶은 육수와 사골 육수를 1 대 1로 섞으면 국물 맛이 좋아진다”라고 깊은 국물 맛 비법을 알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