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박상현 셰프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 감자뼈라는 말 없어” (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3.13. 10:13:1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 박상현 셰프가 감자탕 이름에 얽힌 속설을 해명했다.

13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박상현 이원일의 소울푸드’ 코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뼈 요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상현 셰프는 감자탕의 어원에 대해 “감자가 많이 들어가면서 감잣국, 감자탕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며 “돼지 뼈를 우려낸 국에만 감자가 들어간다. 부재료가 주재료를 뛰어넘어 강조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자들은 돼지 척추뼈를 감자라고 불러서 감자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방송에서 만들어진 말이다”라고 감자뼈로 인해 감자탕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부학적 용어로 ‘감자뼈’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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