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지수원에 일침 “최명길 부부 왜 배신했나”
- 입력 2020. 03.13. 11:41: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거짓말로 인해 모든 비극을 초래한 친모 지수원에게 원망의 말을 쏟는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3회에서는 왜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배신했냐고 서은하(지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니스는 “친형제 같았던 캐리 부부 왜 배신하셨나. 당신 그 거짓말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차갑게 말한다. 제니스의 말에 은하는 어쩔 줄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홍인철(이훈)도 은하에게 “아기 바꾼 거 후회한 적 없나”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홍세라(오채이)는 나한테서 다 뺏어 가니까 속이 시원하냐“라며 제니스를 원망한다.
한편 구해준(김흥수)은 이혼하자고 모질게 말하는 제니스에게 “살아 있을 때도 제니스 남편으로 살고 죽을 때도 제니스 남편으로 죽는 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고백한다.
제니스는 강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캐리를 저지하며 살아서 죗값을 치르라고 악에 받쳐 소리치다 쓰러진다. 은하는 쓰러진 제니스를 보며 “죽으려면 혼자 죽지 우리 유라는 왜 불렀나”라고 분노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