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선우재덕에 “땅 매도 전 조건 있다”
- 입력 2020. 03.13. 11:58: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선우재덕을 만나 땅 매매와 관련된 사항을 전달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9회에서는 회사에게 황병래(선우재덕)와 마주치자 왕꼰닙(양희견)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땅 매도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제안한 조건이 있다”라고 병래에게 말한다. 병래와 김지훈(심지호)은 궁금한 표정으로 여원을 주시한다.
청혼 이후 자신을 집 앞까지 바래다준 봉천동(설정환)에게 여원은 “잘 가라, 천동 씨”라며 처음으로 다정하게 천동을 부른다. 이에 천동을 쾌재를 부르며 기뻐한다.
한편 윤정숙(김미라)은 구윤경(김경숙)에게 지훈의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들킨다. 정숙은 큰소리로 “아줌마가 김 서방 시계를 왜 가지고 있냐니까”라며 다그친다. 지훈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윤경을 그저 바라만 본다.
이때 병래가 나와 “대체 무슨 일인데 이렇게 시끄럽나”라고 묻는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