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힌 문을 열고 싶다” 영화 ‘설국열차’ 실검 등장… 크리스 에반스의 운명은?
- 입력 2020. 03.13. 12:51:4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설국열차’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화제다.
13일 오전 11시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설국열차’가 방영됐다.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사의 새 역사를 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인 설국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SF 판타지다.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꼬리 칸과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롭게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 칸은 결코 평등하지 못하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지 17년 만에 꼬리 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크리스 에반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부인 엔진을 장악해 꼬리 칸을 해방시키고 절대 권력자인 윌포드(에드 해리스)를 만나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설국열차’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9,352,605명을 기록했다. 네티즌 평점은 7.98점, 평론가 평점은 7.75점이다.
‘설국열차’에는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고아성,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설국열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