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도전하고 싶은 역할? 피도 눈물도 없는 소시오패스" (오빠네)
입력 2020. 03.13. 13:40: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빠네’ 배우 김선호가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에서는 특별 초대석에 김선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여태껏 맡아본 작품 속 역할 중에 제일 닮은 캐릭터는 누가있나”라고 물었다.

김선호는 “‘미치겠다, 너땜에’라는 단막극이 있다. 오랫동안 친구사이로 지내다 하룻밤 해프닝으로 감정이 생기는 건데 그 와중에 제가 맡은 캐릭터의 모습이 굉장히 찌질하다. 그런 면이 닮은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선호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사업가인데 냉정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 역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소시오패스도 좋다. 재밌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상혁과 딘딘은 “눈이 선해서 다른 두 얼굴의 역할을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맞장구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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