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살차이, ‘우아한 모녀’ 이별 테마 OST 공개…봄 감성도 물씬
- 입력 2020. 03.13. 13:58: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한살차이가 새 봄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별 테마 OST를 선보인다.
한살차이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어쩌면 난 아직 사랑일까’를 발표한다.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 이별 뒤 여운에 힘들어하는 극중 화자의 마음을 유려한 가사로 녹여낸 ‘어쩌면 난 아직 사랑일까’는 어쿠스틱 기타와 한살차이 멤버 성희의 담백한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담담하고도 슬픔을 자아낸다.
‘사랑은 찰나 같은데 이별은 슬프게 더디 흘러 너 하나 없는 하룬데 세상이 텅 빈 듯 낯설어 넌 괜찮은거니 나 없는 하루가’라는 시공을 초월한 노랫말 이미지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울려 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한 나른함이 전해진다.
이 곡은 수많은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해 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Peppo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에 진정성 있는 전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