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하나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부천-25번 확진자 밀접접촉자 총 110명
- 입력 2020. 03.13. 14:48: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천시청이 부천-25번 코로나19 확진자의 근무지인 부천하나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부천하나요양병원과 무관)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전국최대규모 콜센터인 부천 유베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천-25번 확진자는 소사본3주민센터 부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부천하나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천시청은 13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해당 요양 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10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 직원인 부천-19번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됐으며 경기 부천 생명수 교회 신도이다.
부천하나요양병원은 총 142명의 환자가 있다. 이중 부천-25번 확진자가 접촉한 환자는 3층 환자 38명, 4층 40명 등 78명, 직원 32명과 접촉해 환자와 직원 포함 밀접접촉자는 총 110명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