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절친’ 김선아, 반려묘 고블린 입양 “돌봐준 김희철 멋진 사람” [전문]
입력 2020. 03.13. 15:05: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아가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바로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깐 마음이 무너지더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故 설리가 생전에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을 안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아는 “바쁜 (김)희철 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 드렸는데,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돌봐주고 건강검진이며 다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감동이었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고블린을 키우고 있다고 알린 바.

김선아는 “데려 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고 조심스럽게 투척”이라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하 김선아 SNS 글 전문.

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바로 블린이를 제가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깐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요.

바쁜 희철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하고 바로 돌봐주고 애기 건강검진 이며 다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구 진짜 감동이였어요. 정말 멋진사람

데려 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아이여서 우리 같이 블린이 보자구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 블린 사랑해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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