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도 코로나19 여파로 차질? “리바이스 스타디움 폐쇄”
입력 2020. 03.13. 15:27: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첫 공연장이 코로나19 여파로 폐쇄되면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0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미국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산타클라라에서 지난 9일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공연장인 리바이스 스타디움 측은 운영을 멈추겠다고 밝힌 상황.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12일 공식 트위터에 “연방전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표한 지침에 비춰 SAP 퍼포먼스 센터와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3월 13일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라며 “2020 시즌과 다가오는 리바이스 스타디움 이벤트 일정에 대한 준비를 계속하면서 NFL 및 이벤트 주최자와 긴밀히 연락해 적절한 경우관련 업데이트를 수집하고 공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진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오브 더 소울 투어 - 서울(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을 취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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