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3월 25일 개봉 확정 “개봉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공식]
입력 2020. 03.13. 16:43: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 개봉일이 3월 25일로 변경됐다.

‘주디’ 측은 13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해 개봉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주디’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반응과 함께 개봉까지 기다리겠다는 응원들이 이어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영화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사숙고를 걸쳐 ‘주디’의 개봉일을 3월 25일로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주디’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리며 국내 개봉을 기다려준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이 시기가 조속히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주디 갈드런의 삶을 다룬 영화다. 주디 갈드런 역을 맡은 르네 젤위거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CO(주)더콘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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