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 'N번방 사건' 관심 당부 "기사 정독해달라"
- 입력 2020. 03.13. 17:50: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하연수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관심을 촉구했다.
하연수는 13일 SNS에 "n번방 추적기 그 네번째"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하며 "기사를 정독해달라"고 당부했다.
N번방 사건은 지난해 초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 착취 사건으로 피해자는 주로 미성년자다.
텔레그램에 개설된 채팅방에는 성 착취 동영상과 피해자 신상정보가 공유됐다. 해당 채팅방에는 무려 26만명의 가해자가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앞서 하연수는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N번방 사건에 관심을 촉구하는 글과 함께 소신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하연수는 "하연수는 "실제로 내가 겪은 일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이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묵과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n번 방 속 가해자들의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하고 비윤리적이다. 엄중한 처벌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꾸준히 널리 널리 알리겠다"라고 약속한 후 N번방 사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소신있는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