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석현준 누구? 톰 행크스 이어 유명인 잇따른 감염
입력 2020. 03.14. 08:24:2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축구 선수 석현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양성 판정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감염 실태를 다시 한 번 체감하게 한다.

프랑스 언론은 프랑스 2부 리그에서 선수 석현준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로선수 1명, 유소년 선수 1명이 감염됐으며 한국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석현준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감염이 확인된 선수는 격리돼 의료진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석현준은 지난 1991년 올해 30세로 2010, 2011년 제25회 네덜란드 U-20 청소년 대회, 제5회 수원컵 국제청소년 U-20 축구대회에서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으며 이후 유럽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현재 소속된 프랑스 트루아AC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에 이어 지난 1월 재 입단한 것으로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앞서 톰 행크스는 영화 촬영을 위해 부인 리타와 체류 중인 호주에서 12일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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