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통영 다찌집 ‘반 다찌 한상’, 바다 냄새 나는 최고의 반찬 ‘해삼내장’
입력 2020. 03.14. 11:01: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백반기행’ 허명만이 식객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경상남도 통영시를 찾아 통영 대표 메뉴 통영 다찌집에서 바다 냄새 나는 ‘통영 반 다찌’ 한 끼를 만끽했다.

13일 방영된 TV조선 ‘식객 허명만의 백빈기행’에서 만화가 허영만은 이무송과 함께 경상남도 통영시를 찾았다.

‘다찌’로 유명한 통영에서 푸짐한 반 다찌 한상 차림을 받아든 허명만과 이무송은 멈추지 않고 나오는 싱싱한 해산물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쥐치회와 병어회 한 접시, 낙지 탕탕히 한 접시, 굴, 멍게, 전복, 멍게 꼭지고 소박하게 담긴 한 접시, 모자반 무침, 해삼 내장 등 통영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 반찬이 순식간에 상을 가득 채웠다.

허명만은 수많은 반찬들 사이에서 해삼 내장에 애정을 보였다. 낯설어 하는 이무송하게 권한 후 맛있게 한 젓갈 뜬 후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무송은 허영만이 남긴 것을 한 입에 털어 넣으면서 ‘음’이라며 맛을 음미해 허영만을 흐뭇하게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명만의 백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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