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시즌3’, 시즌1 떡밥 회수 시즌2 다음은? 웅장한 네버엔딩 ‘조선 좀비극’
입력 2020. 03.14. 12:23:3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킹덤’ 시즌2가 공개된 이후 ‘킹덤 시즌3’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본격적인 한국판 조선 좀비극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다.

지난 2019년 1월 12일 시즌1이 방영된 후 1년 2개월여 만인 지난 2020년 3월 13일 시즌2가 공개돼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미스터리 스릴러 ‘킹덤’의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왕권을 향한 야망을 불태우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렸다.

동래에서 끔찍한 역병과 백성들의 처참한 삶을 마주했던 이창은 생사역 무리와 해원 조씨 세력에 맞서 싸우며 역병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궁으로 향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역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찾는 서비, 발 빠른 움직임과 뛰어난 총포술로 생사역을 물리치는 영신, 묵묵히 창의 곁을 지키는 무영 등 이창 일행이 더욱 거세진 환란과 해원 조씨 일가의 음모에 맞서며 사투를 벌여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했다.

시즌1에서 던져진 ‘떡밥’들의 회수와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활약은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탐욕이 야기한 피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자는 누구일지는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린스 ‘킹덤2’]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