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오민석, 조유리 해고 통보에 이태선 “불륜은 혼자 해?” 일침
- 입력 2020. 03.14. 14:02: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선의 한 마디에 불륜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더는 외면할 수 없게 된 오민석이 조윤희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14일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93, 94회에서 도진우(오민석)는 문해랑(조유리)에게 해고를 통보하며 더는 엮이고 싶지 않음을 분명히 한다.
도진우가 “너 해고야”라고 돌아서자 문해랑은 “어디가. 어디가, 이 나쁜 놈아”라며 절규한다. 이를 사무실 밖에서 듣고 있던 강시월(이태선)은 “그런 말까지 하는 건 아니지”라며 진우를 불러 세운 후 “불륜은 뭐 혼자 하냐”라며 진우의 비겁한 행동을 질책한다.
도진우는 김설아(조윤희)와 절연할 것을 강요하는 엄마 홍화영(박해미)를 피해 설아 집에서 지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김영웅(박영규)은 자신의 생일날 고깃집에 모두 모인 가죽 가운데서 도진우(오민석)를 찾으며 생일 케이크 초에 불을 켜는 것을 미룬다.
김연아(조유정)는 “오늘 아빠 생신인데 왜 안와요”라며 도진우에게 전화를 하고 이 사실을 안 선우영애는 “누가 와? 전화하지 말랬지”라며 연아와 영웅을 타박한다. 그럼에도 김영웅은 “잠깐 도 서방 오면 켜지”라며 도진우를 기다릴 것을 제안한다.
구준휘는 자신의 생일에 농구대가 있는 공원에서 농구를 하며 동생 구준겸을 그리워한다.
구준휘는 “야, 구준겸 보고 있냐? 생일 축하한다고 한 마디만 해봐”라며 하늘을 향해 외친다. 이를 지켜보던 김청아(설인아)는 “준겸이가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알게 되면 어머니도 달라지실 거예요”라며 준휘를 위로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