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미리보기] 오의식, 김태희 선택 주장 신동미에 “어떤 미친놈이”
입력 2020. 03.14. 14:30:58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가 집안령으로부터 서우진을 지키기 위해 하원 도우미를 저처하고 이로 인해 이규형은 난감한 상황이 된다.

14일 방영 예정인 tvN 주말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김태희)는 집 안에 있는 집안령으로부터 조서우(서우진)를 지키기 위해 하원 도우미를 하게 해달라고 조강화(이규형)에게 간청한다.

차유리가 살아 돌아 온 사실을 알게 된 고현정(신동미)과 계근상(오의식)은 조강화와 함께 차유리를 하원 도우미로 받아들일지 고민하다 결국 강화가 오민정(고보결)과 차유리 중 누구를 선택할지에 대한 설전으로 이어진다.

고현정은 조깅화에게 “넌 유리가 좋아, 민정 씨가 좋아”라며 따지듯 묻자 오의식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냐”라며 현정을 나무란다. 현정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난 유리. 무조건 유리”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한편 계근상은 죽은 유리가 살아돌아온 사실에 여전희 믿기지 않아 무당 미동댁을 찾아가 “죽은 친구가 살아 돌아왔어요”라며 고민을 털어 놓는다. 이에 미동댁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감춘 채 “죽었다 살아난 친구가 한 명씩은 다 있잖아”라며 흠칫 놀란 마음을 감추고 근상의 고민 상담을 해준다.

“하원 도우미해서 그 집안에 들어가겠다고 집안령 때문에”라며 어이없어 하는 친구에게 차유리는 “그래도 어떻게 해. 우리 서우 지켜 줄 사람이 나 밖에 없는데”라며 절벽한 상황을 토로한다.

하원 도우미를 하겠다는 차유리의 제안을 받은 오민정은 딸 조서우에게 의견을 묻는다.

“주방 이모 좋아”라고 오민정이 묻자 조서우는 “예쁜 이모 좋아”라며 밝게 웃는다. 아무 결졍을 못하는 조강화 옆에서 한숨만 쉬던 계근상은 “지금 와이프하고 살고 있는 집에 유리를 어떻게 들여보내. 어떤 미친놈이 그걸 하라고 그래, 절대 안 되지”라고 말하지만 그도 결국 강화에게 단호하게 말하지 못한다.

차유리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사안임을 알고 있음에도 조강화에게 “나 하면 안 돼? 꼭 해야 되는데”라고 애원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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