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도봉구청 ‘강남퀸즈산후조리원’ 근무자 확진 공지, 집단감염 우려↑
입력 2020. 03.14. 14:50: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도봉구 창동 소재 강남 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청은 14일 강남 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도봉구청은 지난 2일 확진을 판정을 받은 남성을 포함해 확진자는 총 2명으로 늘었다.

강남 퀸즈 산후조리원은 한 건물에서 2개 층을 사용 중이며 층당 최대 7명의 산모를 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부천시 하나요양병원에 이어 서울 도봉구 강남 퀸즈 산후조리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면역력에 취약한 병원 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서울 도봉구 창5동에 위치했으며 도봉구청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확인 후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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