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미리보기] 주지훈, 눈물짓는 김혜수 위로 “필요하면 이용해”
입력 2020. 03.14. 15:40: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그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과거가 드러나면서 개명까지 하며 뒷골목 변호사가 된 사연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14일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8회에서 정금자(김혜수)는 누군가로부터 한 죄수가 모범수로 감형된 소식을 전해 듣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 인간 나왔데. 모범수로 감형돼서”라는 누군가의 말에 정금자는 표정이 굳어지며 누군가가 아닌 자신을 위한 싸움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정금자 사무실을 찾은 이름 모를 인물은 “아주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지진다.

정금자는 그가 남긴 목사 정인영이라고 기재된 명함을 구기 듯 움켜쥐며 “기억이라는 게 이렇게 지독한 거구나”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윤희재(주지훈)는 혼자 술을 마시고 눈물을 흘리는 정금자를 찾는다. 윤희재는 “보고 싶어서 왔다. 벨도 없이. 필요하면 나 이용하고”라며 정금자를 위로한다.

이에 정금자는 “그럴게 이용할게 그럼”이라며 윤희재의 제안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한편 정금자는 윤희재를 이용한 것을 빌미로 제3 금융권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 강짜를 부리는 심유미(황보라)의 유구를 받아들인다.

심유미가 “자신의 쟤네들 진짜 진짜 무섭단 말야”라며 바들바들 떨자 정금자는 “쫌, 닥치고”라며 윽박을 지른다.

마석구(송영규)는 정금자 윤희재를 앞세워 VVIP들의 지저분한 일을 처리하는 송필중(이경영)의 의중을 파헤친다.

송필중은 “아, 정변은 그게 좋아요. 날이 바짝 선 칼 같아서. 언제든 쓰고 싶거든”이라며 은밀한 속내를 드러내고 마석구는 “지들도 모르는 사이에 H팀이 되는 거지. 있어도 없는 팀”이라며 앞으로 송앤킴에 불어 닥칠 파란을 예고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