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스콘 맛집, 남다른 비주얼 '부암동 명물'
- 입력 2020. 03.14. 19:3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부암동 스콘 맛집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서울 부암동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김영철이 부암동 스콘 맛집을 방문했다.
유난히 훤히 안이 들여다보이는 통유리로 된 가게가 많은 부암동. 덕분에 가게 안을 속속들이 볼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철은 그 길 끝에서 외국인이 빵을 진열하는 모습에 눈길이 멈췄다.
들어가 보니 한국인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차린 빵집이란다. 장거리 연애 시절 셰프였던 남편이 아내를 위해, 바다 건너 항공 택배로 보냈던 빵을 추억하며 가게를 열게 됐단다. 주메뉴는 영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빵, 스콘이다.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맛만은 진국인 스콘 맛에 반해 손님들이 하나, 둘 늘다 보니 부암동의 명물이 됐다.
이 가게는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9에 위치한 '스코프'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