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엄마 손맛 전집, 비주얼부터 압도적 '침샘 자극'(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입력 2020. 03.14. 19:5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엄마 손맛 전집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서울 부암동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김영철이 함경도에서 피난 온 할머니가 만드는 엄마 손맛 전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영철은 '두 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는 간판을 발견했다. 외관은 일반 가정집 같아 보이는데 전을 파는 곳이란다. 그냥 대문을 열고 들어오라는 안내 글을 따라 가보니 푸근한 인상의 할머니가 전을 부치고 있다.

알고 보니 어린 시절 함경도에서 피난 와 어머니 어깨너머 배운 솜씨로 전 집을 하고 계신단다. 모든 재료는 내 식구들 먹는 것처럼 정성스럽고 좋은 것만 고집한다는 할머니. 그래서 가게 이름도 엄마가 해준 밥상 다음으로 맛있는 '두 번째로 맛있는 집'이다.

이 곳에서는 고추전, 감자전 등 다양한 전들을 맛 볼 수 있다. 전과 함께 나오는 백김치도 눈길을 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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