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나영희, 이태선에 사죄?…조건은 김재영 런던行
- 입력 2020. 03.14. 21:04: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풀인풀' 나영희가 김재영에게 이태선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홍유라(나영희)가 강시월(이태선)에게 모든 걸 말하겠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유라는 구준휘(김재영)에게 "강시월 만날 거다. 만나서 사실대로 다 얘기하려고 한다. 내가 누군지 내가 어떤 짓을 했는지. 내 시간만큼이나 시월이 시간도 중요한 거니까"라며 강시월에게 과거 자신이 뺑소니 누명을 쓴 것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고 사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구준휘는 "잘생각했다. 내가 엄마 옆에 있겠다. 혼자 두지 않을거다"라며 홍유라의 손을 꼭 잡았다.
그러자 홍유라는 "니가 없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니가 없었으면 좋겠다. 난 준비 다 됐다. 너만 내 옆에 없으면 된다. 런던으로 돌아가라"며 "나 때문에 네가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 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며 구준휘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