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좋아하냐는 물음에 "껍데기만"
- 입력 2020. 03.14. 22:16:4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황보라에게 정체를 들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에서는 심유미(황보라)가 정금자(김혜수)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유미는 정금자가 자신의 동창 김희선 선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금자를 찾아가 따졌다.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느냐고 따지는 심유미에 정금자는 "윤희재(주지훈)과 한번 자보려고 그랬다. 뭐 너한테 피해 갔냐"며 대답했다.
정금자의 뻔뻔스러움에 심유미는 당황했다. 심유미는 "그런 거짓말을 할만큼 윤희재가 좋았냐"고 되물었다. 정금자는 "껍데기만. 데리고 다니기 폼나지 않냐"고 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