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8마리 웰시코기 견주 전승우 "요거트·비타민 등 4년 간 생식으로 배식"
입력 2020. 03.15. 09:38: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물농장' 8마리의 웰시코기 군단의 일상이 전해졌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8마리의 웰시코기 군단을 3년 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본 훈련인 ‘기다려’ 연습을 시작했다.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기 전까지 8마리 웰시코기는 멈춰있었다. 견주인 전승우 씨는 “‘기다려’라든가 ‘이리와’ 이런 콜 교욱이나 산책 훈련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눈이 오는 겨울에는 목도리와 하네스까지 착용하고 겨울철 스포츠 썰매 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이후 8마리의 식사를 위해 전승우 씨는 웰시코기들의 특별 전용 생식 냉장고를 공개했다.

생식부터 요거트, 각종 비타민이 보관돼있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영양을 챙겨주고 싶어 손이 가지만 4년 째 생식을 하고 있다. 오리 다리를 베이스로 하고 리치와 에디는 체질적으로 오리고기가 몸에 맞지 않아서 가급적 닭고기를 넣어준다”며 체질에 따라 다르게 챙겨주는 식단을 언급했다.

또 특별한 배식법으로 전승우 씨는 밥그릇을 주기 전 “오른손, 왼쪽 손하고 훈련을 한 뒤 누가 주는 거?”라고 물으며 눈 맞춤으로 직접 교감을 했다.

한편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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