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비디오 여행' 세레니티·수퍼소닉·우리는형제입니다·용길이네곱창집·스케어리스토리
- 입력 2020. 03.15. 12:09: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다양한 신작 영화들과 명작들을 소개한다.
15일 오후 방영되는 MBC 영화 정보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온 영화1’ ‘영화 대 영화’ ‘숨보명’ ‘시시콜콜’ ‘이유, 있다’ ‘기막힌 이야기’ 코너가 그려진다.
이날 ‘온 영화’에서는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다이안 레인 주연의 ‘세레니티’를 소개한다.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낯선 섬에서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참치 낚시에 집착하는 선장.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오고 천만 달러를 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평온했던 섬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하고 그를 조여오는 사건들이 물밀 듯이 덮쳐온다.
‘영화 대 영화’에서는 지난 2월 12일 개봉한 제프 파울러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수퍼 소닉’과 지난 2014년 10월 23일 개봉한 장진 감독의 코미디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비교해 본다.
‘숨보명’에서는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영화 ‘악몽’으로 돌아온 배우 오지호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시시콜콜’에서는 찰떡같은 캐스팅에 숨겨진 뒷얘기들이 전해진다.
‘이유, 있다’에서는 정의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상호, 이정은, 마키 요코가 출연한 ‘용길이네 곱창집’을 만난다.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판타지 공포 장르의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을 공개한다.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한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