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오늘(15일)의 명화, 톰크루즈 주연 '작전명 발키리' 결말은?
입력 2020. 03.15. 13:2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이번주 영화로 '작전명 발키리'를 편성했다.

2008년 개봉한 ‘작전명 발키리’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톰 크루즈, 톰 윌킨슨, 빌 나이, 에디 이자드, 케네스 브레너, 캐리스 밴 허슨, 테렌스 스탬프, 토마스 크레취만 등이 출연했다. 방영시간은 총 120분이며 15세 관람가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독일 제10기갑사단 소속 슈타우펜베르크 대령(톰 크루즈)은 히틀러의 약속과 달리 전쟁이 무분별한 파괴와 살육으로 점철되고, 유대인 대학살과 같은 비인도적인 나치의 범죄에 염증을 느낀다.

결국 슈타우펜베르크는 조국을 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 히틀러 제거를 결심하지만 갑작스러운 연합군 전투기의 공습에 오른쪽 손목과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잃고 왼쪽 눈도 실명한다.

본국에 실려 와서 치료를 받은 후 올브리히트 장군(빌 나이)의 부름으로 전쟁성에 차출된 슈타우펜베르크는 루트비히 베크(테렌스 스탬프)를 중심으로 하는 반 히틀러 세력에 가담해서 히틀러를 암살하고 ‘발키리 작전’을 실행해서 정권을 장악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발키리 작전은 히틀러가 계획한 것으로, 쿠데타와 같은 비상사태 발생 시 독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보충군을 투입해서 반란세력을 진압한다는 계획이다.

올브리히트와 슈타우펜베르크는 보충군 사령관인 프롬(톰 윌킨슨)과 펠기벨(에디 이자드)을 반 히틀러 세력에 끌어들이는 한편 히틀러와 그의 최측근들이 모이는 ‘늑대굴’에 가서 히틀러로부터 발키리 계획 수정안에 서명을 받는 데까지 성공한다.

엄선한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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