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매체, 뷔 자작곡 'Sweet Night' 극찬 "박새로이 감정 잘 표현해"
- 입력 2020. 03.15. 15:46: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가 미국 매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국 타임지(TIME)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 뷔가 발표한 ‘이태원클라쓰’ OST ‘Sweet Night’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이야기에 위안이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됐다.
해당 기사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뷔의 깊은 목소리,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뷔가 쓴 가사는 전부 영어로 돼 있다.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라며 “새로이의 인생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고 있다.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과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희망적인 결말과 함께 편안함을 전해준다"고 극찬했다.
미국 매거진 틴보그 역시 "뷔는 치유와 힐링을 담아 노래,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며 "드라마를 떠나 뷔의 자작곡 '스위트 나이트'는 음악 작업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뷔가 작사·작곡한 ‘Sweet Night’는 공개되자마자 7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유럽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뷔는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으로 먼저 봤다. 나름의 교훈도 얻고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면서 "'박새로이' 캐릭터가 인상 깊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형이 이 역을 맡아 기쁘다. 멋진 드라마에 자작곡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