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126회 줄거리는?
입력 2020. 03.16. 07:10: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자룡이 간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6일 오전 5시 51분부터 MBC 드라마넷에서는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124회를 편성했다.

지난 2013년 5월 17일 총 129부작으로 종영한 ‘오자룡이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드라마에는 배우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과 장미희, 독고영재, 김혜옥, 김영옥 등이 출연했다. ‘오자룡이 간다’는 최고시청률 21.3%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30분에는 125회, 7시 8분에는 126회가 연이어 방송된다. 최종회를 3회 앞둔 126회의 줄거리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부제로 끝까지 도망가려는 용석에게 마리는 자수하자고 하지만 용석은 이를 거절하고 시간이 흐른 뒤 자룡과 공주의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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