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송혜자 "시래기 메시루떡, 시래기 향이 팥과 조화 잘 이루어져" (인간극장)
입력 2020. 03.16. 08:03: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송혜자 씨가 시래기 메시루 떡을 만들어 시댁에도 전달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에서는 '베토벤과 우렁각시' 1부가 꾸며져 이훈길, 송혜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송혜자 씨가 이훈길 씨가 재배한 시래기로 시래기 메시루떡을 만들었다. 송혜자 씨는 “시래기가 잔뜩 들어간 거다. 쑥처럼 보이는데 시래기로 떡을 하니까 시래기 향이 솔솔나는 게 팥과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며 만족해했다.

이후 송혜자 씨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계시는 시부모님 댁에 떡을 배달했다. 시아버지인 이건상 씨는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데”라며 칭찬했다.

송혜자 씨는 “아버님은 맛있는 걸 드시면 항상 ‘이렇게 맛있는 거 처음 먹어본다’고 말씀하신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에 시어머니인 이정동 씨는 “이렇게 뭘 만들면 아들이 가져오고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며느리가 가져온다. 그래서 뭘 해 먹었는지 다 안다. 다 가져다 줘서”라며 웃어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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