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여주 캐스팅? 심이영 같은 사랑스러운 배우"
- 입력 2020. 03.16. 08:26: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이 드라마 캐스팅할 여주인공을 심이영 같은 여자라고 설명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오대구(서도영)의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캐스팅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구의 드라마 제작과 동시에 캐스팅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자 배유란(이슬아)은 “사람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라며 “방 알아달라는 말 취소하겠다. 당분간 집 나갈 일 없을 것 같다”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해진(심이영)은 오대구에게 “내가 그 드라마 모델이기도 하고 그 드라마 읽어보기도 했는데 철없는 진상 남편은 어떤 배우가 하냐”고 궁금해했다.
오대구는 “잘생기고 무조건 연기 잘하는 배우. 미움받을 역할인데 잘생기고 연기도 잘해야죠”라고 답했다. “그럼 그 여자 주인공을 도와주는 사람은요?”라고 묻자 오대구는 “그건 완전 잘생긴 배우다”라며 괜히 어깨를 으쓱거렸다.
강해진은 “그럼 여자주인공은 어떤가”라고 묻자 오대구는 “가만히 있어도 착해보이고 웃으면 엄청 이쁘고 그러다 울면 가슴 찢어지게 아프지만 사랑스러운 딱 해진 씨 같은 배우다”라며 웃어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