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나니 ”SNS에 비키니 사진 올렸다가… 소리꾼 편견 있어“
- 입력 2020. 03.16. 09:01: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나니가 소리꾼에 대한 편견이 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악인 김나니,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 장서윤 등이 출연했다.
김나니는 ‘봄날은 간다’를 편곡해 불렀다. 그는 “젊은 소리꾼들은 다른 악기들이랑 작업할 일이 많다보니까 지금 활동하시는 소리꾼들은 어떤 악기랑 해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리꾼 편견에 대해선 “아버님, 어머님께서 저를 ‘참하다’고 좋아시지만, 제가 예전에 남편이랑 물놀이를 갔을 때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며 “그때 기사도 났었다. 아무래도 편견이 있는 것 같다”고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고영열은 ”평소에 계량한복 입을 것 같고 산채비빔밥만 먹을 것 같다고 하더라. 까르보라나 파스타 잘 먹는다. 아주 맛있게 잘 먹는데“며 ”평소에 계량한복을 입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유태평양 또한 ”대학 시절 클럽을 자주 다녔다. 클럽가면 춤선이 예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나니는 ”소리꾼들이 잘 논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