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정애리에 확신 대답 “이선호·신고은 결혼 못 해”
입력 2020. 03.16. 09:54: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정애리에게 이선호, 신고은이 결혼할 일은 없다고 못을 박는다.

17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6회에서는 결혼을 결정한 한태석(남경읍)의 행동을 믿을 수 없어 불만을 토하는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란은 “네 아버지 왜 저러시나. 길길이 뛰고 반대할 때는 언제고”라며 어이없어한다. 황연수(오승아)는 “너무 걱정 마셔라. 두 사람 결혼 못 할 거다”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에 한민혁(윤종화)은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라며 궁금해한다.

한편 한재혁(이선호)이 최은혜(차민지)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단실(이상숙)은 “어떻게 그걸 알고도 계속 만날 생각을 해. 어떻게 결혼할 마음을 먹어”라며 재혁과 최소원(신고은)을 나무란다.

최호진(전승빈)도 “이게 말이 되는 얘기냐. 미치지 않고서야”라며 화를 내지만 소원은 “나 그 사람 없으면 안 되는데 어떡해”라며 눈물을 보인다.

소원의 행동에 대해 한유진(심은진)은 “그런데도 서로를 놓지 못한다는 건 놓을 수 없는 거다. 사랑이라는 건 말이야. 그래서 하는 게 아니다”라고 호진에게 넌지시 말한다. 그러다 유진은 “그래도 (사랑을) 하는 거지”라고 덧붙인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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