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핀현준, 박애리 외모 지적+막말 논란에 “연출자에게 항의 부탁”
- 입력 2020. 03.16. 13:27: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안무가 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를 향한 막말 논란에 입을 열었다.
팝핀현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갑니다 드라이브. 일요일은 페라리. 난 놀러가지롱. 부러우면 지는 거. 누가 승자. 응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신의 고급 차량에 시동을 걸며 “선데이 드라이빙. 페라리”라고 외치는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팝핀현준은 박애리의 외모를 지적하며 “할머니 같다” “나이 들어 보인다” “사람들이 10살 이상 차이 나는 줄 안다” “좀 꾸미고 살아라” 등 거침없이 막말을 쏟아낸 바.
네티즌들의 비판에 팝핀현준은 “방송은 방송으로 봐달라”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진짜 본모습이냐”라고 묻자 팝핀현준은 “평소에 그러면 누가 사냐. 다 도망가지. 저는 연출자가 아니다. 연출하는 PD가 따로 있다. 을은 페라리가 있어도 을”이라며 “연출자에게 항의를 부탁드린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팝핀현준은 댓글을 차단한 상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