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 차예련·김흥수 투신에 절규 “네 딸이 끌고 들어간 것”
- 입력 2020. 03.16. 13:29:1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김흥수와 차예련을 목격한 가운데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서로 탓하며 옥신각신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4회에서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의 투신 소식을 듣고 절규하는 조윤경(조경숙)과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윤경은 “내 아들 살려 내라. 당신 딸 때문이다”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가슴을 친다. 서은하(지수원)는 “당신들이 다 망쳤다”라며 캐리에게 소리친다. 데니 정(이해우)은 캐리를 보호하기 위해 “그럼 당신들은”이라며 은하를 막아선다.
분이 풀리지 않은 윤경은 은하에게 “네 딸이 혼자 죽기 무서우니까 우리 해준이 끌고 들어간 거다”라고 악을 지른다. 이에 은하는 “해준이가 불러내서 유라가 따라 나간 거다”라며 윤경을 탓한다.
캐리는 쓰러진 제니스의 얼굴을 보며 “제발 무서히 일어나 줘. 꼭 깨어날 거야”라며 눈물을 삼킨 채 기도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