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작가님과 인연, 대본 매력적이었다"
입력 2020. 03.16. 14:15: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차기작으로 '반의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정해인은 극 중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연기한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이어 이숙연 작가와 재회한 정해인은 "'반의반'이라는 대본을 일찍 받았다. 작가님의 팬이기도 하고, '유열의 음악앨범'을 찍을 때부터 다음 드라마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을 만나뵙고 나서 현장에서 즐겁게 만들 수 있겠구나 확신이 들었다.무엇보다 대본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인공 지능'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의반'은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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