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이하나 "장르물→로맨스물 복귀, 데뷔작 '연애시대' 생각나더라"
- 입력 2020. 03.16. 14:41: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하나가 오랜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하나는 극 중 하원과 때론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 가드너 문순호 역을 연기한다.
그 동안 OCN 장르물 '보이스' 시리즈로 활약해 온 이하나는 '반의반'을 통해 오랜만에 설렘 가득한 로맨스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하나는 "3년 동안 '보이스'라는 작품에 매진했다. 힐링을 받는 드라마를 추천을 받았고, 저 또한 하고 싶었다. 이 작품은 하고 싶은 요소들이 정말 많았다. 차기작으로 선택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의반'을 만나고 처음 데뷔했던 드라마 '연애시대'도 생각이 나더라. 친정집에 온 느낌이었다. 따뜻했다"라고 덧붙였다.
'반의반'은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