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채수빈 "정해인은 따뜻한 사람, 케미점수 80점"
- 입력 2020. 03.16. 14:57: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채수빈이 함께 호흡을 맞춘 정해인의 매력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채수빈은 극 중 하원(정해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 역을 맡았다.
이날 채수빈은 로맨스 상대인 정해인에 대해 "따뜻한 사람이다. 현장에서도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사람이다.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하원과 서우의 케미 점수에 대해 "80점"이라고 답하며 로맨스 케미에 기대를 당부했다.
정해인 역시 채수빈과의 호흡에 대해 "더할 나위 없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채수빈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 촬영장에 오면 저는 그리 마냥 밝지는 않은데, 수빈씨가 오면 분위기가 발아진다. 수빈씨의 팀워크도 정말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의반'은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