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김성규 "'킹덤' 시즌2와 '반의반' 동시 공개? 부담 NO"
입력 2020. 03.16. 15:05: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성규가 '반의반'과 '킹덤' 시즌2가 동시에 방영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없다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김성규는 극 중 하원이 짝사랑하는 그녀의 남편이자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연기한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장르물인 '킹덤' 시즌2와는 상반된 장르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은 김성규는 "'킹덤' 시즌2와 시기가 겹친다. 동시 공개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캐릭터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부담감이 크다. 두 드라마가 장르가 전혀 다르다. 동일인물이라고 알아보실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된다. 그만큼 다르다. 시청자분들도 보시기에 불편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반의반'은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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