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사3’-‘킹 리처드’,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연기
- 입력 2020. 03.16. 17:32: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3’, 드라마 ‘킹 리처드’ 촬영이 연기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15일(현지시각) 워너 브라더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비한 동물사전3‘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을 위해 16일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 중이던 윌 스미스 출연작 드라마 ’킹 리처드‘도 일시적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신비한 동물사전3‘는 내년 11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이 연기되면서 개봉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언제 촬영을 시작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더불어 로버트 패틴슨이 새롭게 합류한 영화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도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