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행' 프리퀼 영화 '서울역' 실시간 검색어 등장…결말은?
- 입력 2020. 03.16. 18:15: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서울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6일 오후 5시 10분부터 영화 채널 OCN Thrills에서는 ‘서울역’이 편성됐다.
대한민국의 사회, 역사, 시대를 관통하는 서울역에서 어느 날,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의 노숙자가 비틀거리는 가운데 집을 나온 혜선(심은경)과 그의 남자친구 기웅(이준), 그리고 딸을 찾는 아버지 석규(류승룡)가 이 곳에 함께 한다.
이윽고 서울역을 시작으로 이상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서울은 삽시간에 통제불능 상태가 된다. 2016년 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전대미문 재난의 시작이 밝혀진다.
‘서울역’은 2016년 8월 17일 개봉됐으며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목소리 출연을 했다.
한편 ‘서울역’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프리퀼 영화다. ‘부산행’ 기차가 출발하기 전 서울역에서 좀비가 퍼지게 된 시점부터 등장한다. ‘서울역’의 결말은 석규와 몸싸움을 벌이던 기웅은 죽게 된다. 이후 석규는 이미 좀비에게 물려 부활한 혜선에게 물리는 그림자가 비춰지며 마무리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