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김흥수, 최명길 눈 앞에서 동반자살 시도 '충격'
입력 2020. 03.16. 19:53: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차예련과 김흥수가 최명길의 눈 앞에서 동반자살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과 구해준(김흥수)가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물가에 함께 온 구해준은 한유진에게 “나중에 이런 곳에 집짓고 살자. 조그만 카페도 만들고 애도 셋 정도 낳고”라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이어 뒤늦게 도착한 차미연(최명길)은 두 사람을 보고 흐뭇해했다. 이에 구해준은 “제니스가 어머니 불렀나”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한유진은 “네. 사랑해요 해준 씨”라며 무언가 결심한 듯 구해준을 끌어안았다. 이어 “미안하다”라며 구해준을 끌어안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를 목격한 차미연은 “해준아”라고 부르며 절규했다.

뒤늦게 현장을 찾은 데니 정(이해우)는 경찰에게 “누나 아직 못 찾았나”라고 물었다. 아직 수색중이라는 말에 데니 정은 사고가 어떻게 난 건지 확인했다.

경찰은 “누나 분이 되는 여자 분과 남자분이 동반자살한 것 같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어머니 보는 앞에서 투신을 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