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에 "나한테 복수하려고 뛰어든 것" 오열
- 입력 2020. 03.16. 20:04: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지수원에게 김흥수와 차예련이 겪은 사고 진위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이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가운데 차미연(최명길)이 서은하(지수원)에게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조경숙)은 구해준에게 “이게 무슨 일이냐. 너 또 죽다 살았다”며 “정말 제니스랑 동반자살하려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서은하는 네가 제니스랑 죽으려고 했다고 난리다. 제니스가 너랑 죽으려고 한 것 맞지. 살기 싫으면 지 혼자 죽지 왜 너를 끌어들여. 깨어나기만 해봐”라며 이를 갈았다. 이에 구해준은 잠시 자리를 피했고 조윤경은 “깨어나면 또 우리 해준이 잡아먹으려 들 거다”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여전히 혼수상태인 한유진(차예련)을 본 차미연은 서은하에게 “유진이가 죽으려고 한거다. 유진이가 해준이 안고 뛰어들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나한테 복수하려고”라고 흐느꼈다.
차미연은 “해준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라며 오열하자 서은하는 “거봐. 당신이 화근이다. 진작에 떠났으면 우리 유라가 그런 짓까지 안 했을 거다. 지금이라도 떠나라. 여기서는 당신이 당신 자식들까지 결국 잡아먹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유진이 깨어나는 것만 보고 떠나겠다”는 차미연의 말에 서은하는 “당신이 여기 있으면 유라가 깨어나고 싶을까. 유라 깨어나길 바란다며 당장 한국 떠나라”라고 언성을 높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