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생활의 달인' 스위스 전통 요리, 감자+송아지 '뢰스티' 맛집은?
입력 2020. 03.16. 21:23: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스위스 셰프 롤란드 히니의 뢰스티 레시피가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도심의 한복판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이색적인 스위스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에 40년 경력의 롤란드 히니의 다양한 스위스 요리 레시피가 소개됐다.

스위스에서 16살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는 그가 만든 스위스의 감자 전, 뢰스티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취리히에서 먹는 스타일로 얇게 썬 송아지 안심이 곁들여진 송아지 안심 뢰스티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다. 또 두툼한 소시지와 포슬포슬한 감자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소시지 뢰스티 역시 손님들의 이목을 끄는 메뉴이다.

롤란드 히니 셰프는 “감자 종류만 200가지가 넘는데 한국 감자를 사용한다. 이어 스위스 채소인 근대에 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감자를 올린 뒤 모렐 버섯을 함께 쪄준다”고 밝혔다.

완전히 익힌 뢰스티가 있는데 퍽퍽함과 부드러움 사이에 감자를 익히고 있다. 이어 2단꼐로는 감자를 베이컨으로 감싸준다. 수분을 빼앗긴 감자의 맛을 베이컨으로 대체하기 위함이다. 이후 우엉과 참나무 조합으로 훈연의 과정을 거친다. 이후 다시한번 삶아낸 감자에 오직 우유만 먹은 송아지 고기를 곁들인다. 이후 특별한 소스를 더해주면 완성된다.

스위스 요리 달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라 스위스’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에 위치해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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