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9' 임영웅 "인기 실감? 얼마 전 포천에 장 보러 갔다가 많은 인파 몰려"
- 입력 2020. 03.16. 21:36: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뉴스9' '미스터트롯' 이찬원, 영탁, 임영웅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일상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뉴스9’에서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 선, 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미스터트롯’으로 이를 실감하는 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이찬원은 “길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음식점을 가면 다들 알아봐주시고 특히 택시기사님이나 밥을 해주시는 이모님이 돈을 안 받아주시고 좋은 음악 잘 들었다고 해주실 때 실감을 한다”고 밝혔다.
영탁은 “제가 5년 가까이 갔던 떡볶이 집 어머님이 있으신데 이찬원 씨를 데리고 갔다. 그제서야 제가 가수인지 알아보시고 떡볶이a 많이 주시고 알아봐주시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임영웅은 “진선미 순위발표 이후 제가 고향 포천을 갔다왔는데 집에서 밥 해먹으려고 장보러 갔는데 그 소식을 미리 듣고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 피해가 갈까봐 차마 밖을 못나가고 어머니만 장을 보고 오신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뉴스9’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