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송혜자, 호박 닮았단 남편 말에도 함박웃음 "예쁘긴 해"
입력 2020. 03.17. 08:21: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훈길, 송혜자 부부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베토벤과 우렁각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혜자 씨는 남편과 식사를 이어가던 중 "'호박같이' 뭐라 그랬지. 듣고 보니 이상하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훈길 씨는 "호박 정말 좋은 거거든. 정말 좋아하는 호박같이 생겼다는데 그게 잘못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 송혜자 씨는 "호박 꽃이 예쁘긴 해. 노란 게 황금색이잖아. 탐스러워"라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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